하나금융그룹은 5일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 함께 모인 하나금융그룹 소속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하나금융티아이 등 7개 관계사 임직원들은 긴급 구호물품을 손수 담아 포장한 구호상자 총 300상자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지난 달 23일에는 KEB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소속 임직원들이 모은 1000만원을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뜻하지 않은 지진 피해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포항 주민들에게 우리 모두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여러분들의 정성을 담은 이 구호상자가 큰 행복상자로 거듭나기를 희망 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재난구호활동을 비롯해 이웃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자 ▲소외계층 지원 ▲청소년 건전성장 ▲통일시대 대비 ▲다문화가정 지원 ▲저개발국가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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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3일에는 KEB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소속 임직원들이 모은 1000만원을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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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재난구호활동을 비롯해 이웃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고자 ▲소외계층 지원 ▲청소년 건전성장 ▲통일시대 대비 ▲다문화가정 지원 ▲저개발국가 교육사업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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