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린드블럼은 지난 7월 롯데에 재입단할 당시 보유권을 풀어달라는 특이한 제안을 했다. 롯데 구단은 이때부터 이상기류를 감지했다. KBO리그의 외국인 선수 보유권은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KBO리그내 이적시에만 5년간 보유권이 주어진다. 과다경쟁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였다. 지금까지 보유권 없이 들어온 외국인 선수는 없었다.
Advertisement
롯데 관계자는 "계약 당시 강력하게 보유권을 풀어달라고 해 계약서에 넣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미 오래전부터 대체 외국인 투수를 준비중이다. B플랜은 7월부터 가동했다. 다행히 기대를 걸만한 선수와 접촉중이다. 영입까지 아주 오래 걸리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린드블럼의 직접적인 비교대상은 어쩔수 없이 팀동료 레일리였다. 레일리는 올시즌 13승7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187⅓이닝을 던졌다. 특히 6월 하순부터 10연승을 질주하며 롯데의 대반격을 이끌었다. 올해 90만달러에서 117만달러로 연봉이 뛰었다. 린드블럼은 올시즌 중반에 왔지만 내년에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미래가치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