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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투표수 357표 중 253표(70.9%)를 받아 강력한 경쟁자로 떠올랐던 넥센 히어로즈의 김하성(86표)을 여유있게따 돌리고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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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3할7푼의 타격왕. 9번타자임에도 중심타자 못지 않은 물오른 타격감을 보인 김선빈은 자신의 성적에 스스로도 놀랐다. "나도 놀랐고, 우리 부모님, 와이프도 놀랐다"는 김선빈은 "앞으로는 이런 성적을 내지 못할 것 같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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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이던 발목 수술을 한 김선빈은 "지금 하나도 아프지 않다. 수술을 안받은 것 같은 느낌처럼 아무렇지도 않다"라고 했다. 김선빈은 지난달 7일 오른쪽 발목 뼛조각 제거 및 외측 인대 봉합수술을 받았다. 시즌 내내 김선빈을 괴롭혔던 부위를 말끔히 처리했다. 3∼4개월의 재활이 필요하다고 구단이 밝혔지만 김선빈은 "지금 하나도 아프지 않다. 지금까지는 운동을 안하고 있지만 1월부터는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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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프지 않은 발목으로 내년엔 얼마나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KIA 팬들의 기대가 크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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