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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서는 준서의 만류에도 장범식(손종학 분)을 끌고 갔다. 이에 곧바로 준서는 기서의 뒤를 ?았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기서와 도로 한 가운데서 마주했다. 준서는 수갑을 꺼내들었고 이에 기서는 두 손을 내밀고 자신을 잡아가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준서는 차마 기서를 체포하지 못했지만 기서는 "니가 떠나야 모든 게 해결돼"라며 준서에게 떠날 것을 전한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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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장규호(이재원 분)는 잡혀있는 아버지 장범식에게 찾아가 노끈을 내밀었다. 장범식이 자살 기도를 하는 것처럼 만들기 위한 것. 장범식이 목을 매다는 타이밍에 기서와 장규호가 이를 발견하고, 이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장범식은 미안하다며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이 과정에서 기서는 준서가 어디부터 개입했냐고 물었고, 장규호와 장범식 부자는 준서와 기서가 서로를 의심하며 견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앞으로 전개에 흥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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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와 기서는 유나나를 찾아갔다. 이라는 나나에게 死 문신을 봤다고 전하며 "당신과 똑 같은 문신을 한 여자가 사고로 사망했다. 당신을 보호하고 싶은 거에요 우린"이라며 설득했지만 유나나는 매몰차게 돌아섰다. 한편 이라는 정혜가 죽기 전에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출세를 위해 살았던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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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서와 자경의 대립도 극단으로 치달았다. 기서는 시장 선거운동에 참석하지 않은 구자경에게 분노를 터트렸다. 기서가 "도대체 넌 이 집에 왜 있는 거냐"라며 물었고, 자경은 때마침 집에 들어온 준서를 바라봤다. "장준서 때문이야. 내가 너희 형하고 결혼해도 되냐 물었는데 해도 된다더라. 그래서 있는 거야"라며 기서를 도발했다. 더욱이 자경은 준서에게 "난 이 상황이 재밌는데, 도련님은 재미가 없나봐요"라며 서늘한 미소를 흘려 보는 이들을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 자경은 기서와 준서 사이를 끊임없이 자극시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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