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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윤종신 부녀가 호주 바이런베이에서 '외사친' 데이브 가족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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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호수에서 패들보드부터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또한 데이브 가족들은 4일 뒤에 생일을 맞이하는 윤종신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도 준비,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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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윤종신은 딸 라임이와 온전히 시간을 보내며 어색했던 부녀사이가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그날 밤 윤종신은 "우리 더 친해진 것 같다"며 라임을 안아줘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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