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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좌윤이는 자신에게 마음을 연 남치원에게 감사의 인사로 저녁 식사를 제안했지만 그는 거절했다. 하지만 "밥같이 먹고 싶지 않아서 핑계되는 것 아니다.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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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율(이원근)의 비서로 첫 출근한 왕정애(강혜정)는 '대리이별' 첫 임무를 수행했다. 돈 봉투와 말을 대신 전한 왕정애에게 상대 여자는 물싸대기까지 날렸고, 급기야는 조폭에게 쫓기게 되자 이를 지켜보던 율 이사는 오토바이로 그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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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남자는 내기를 했고 남치원은 마취가 됐다. 자신의 세입자임을 말할 수 없는 좌윤이는 직접 데리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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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남자는 도망갔고, 불안한 좌윤이는 "같이 잡시다"라고 이야기했다. 남치원은 자신의 집문앞에서 잠을 자는 좌윤이를 발견했고 결국 "아침 5시까지만입니다"라고 허락했다. 두 사람은 만화책을 보며 밤을 보냈다.
율 이사는 "나는 출전할거다. 그래서 내가 진짜 원하는 사업을 꼰대들에게 말하겠다"라며 왕 비서와 손을 잡았다. 마 비서(차주영) 또한 조전무로부터 우승의 압박을 받았다.
남치원과 함께 퇴근하는 좌윤이는 "그때 오해를 산 보스 앞에서 보란 듯이 자랑도 하고 싶고 복수도 하고 싶고. 실추된 명예도 회복하고 싶었다"라며 눈물로 아부했다. 하지만 남치원은 그를 버스정류장에 버리며 "어디서 약을 팔려고"라며 돌아섰다.
그러나 좌윤이는 좌절하지 않았다. 보스의 생일을 알게 된 그녀는 '감동'으로 또 다시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준비했다.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붙인 채 등장한 좌윤이와 직원들의 모습에서 남치원은 과거 화재사고를 떠올렸다.
화재사고에서 삼촌은 남치원을 밖으로 내보낸 후 빠져나오지 못했다. 남치원은 케이크를 뒤옆으며 "사람들 모아놓고 뭐하는 짓이냐. 이런 쓸데없는 일 하려고 비서됐나. 그렇게 할 짓이 없어요"라고 좌윤이에게 큰소리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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