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평균연봉이 사상 최초로 400만달러를 돌파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연례보고서가 23일(한국시각) 발간됐다. 올시즌 평균 연봉은 409만7122달러(약 44억2000만원)였다. 지난해(396만6020달러)보다 약 13만달러가 올랐다. 선수노조가 집계한 시즌 최종 평균 연봉 400만달러 돌파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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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올시즌 평균연봉을 395만5920달러로 발표한 바 있다. 미국언론은 선수노조는 바이아웃 옵션을 포함해 평균 연봉을 산정하고, 사무국은 이를 계산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KBO리그 올시즌 평균연봉은 신인과 외국인 선수를 제외하고 1억3883만원이었다. 각 구단 1군엔트리 인원(상위 27명)의 평균연봉은 2억3987만원이다. FA선수들의 계약금은 포함돼 있지 않다. 일본 프로야구 선수 평균 연봉은 3826만엔(약 3억9112만원)이다. 미국프로스포츠 평균연봉 1위는 NBA(미국프로농구)로 평균 710만달러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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