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 박혜진은 역대 3번째로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했다.
박혜진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에서 20점을 성공시키며 함께 결승에 진출한 구리 KDB생명 위너스 한채진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김아름를 제쳤다.
3점슛 컨테스트는 5개의 구역에서 1분 이내 총 25개의 3점슛을 시도해 득점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1개당 1점이며 마지막 컬러볼은 2점으로 인정된다.
경기전 벌어진 예선에서 김아름과 한채진은 18점, 박혜진은 17점을 얻어 결승에 진출했다.
3점슛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박혜진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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