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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 원주 DB 프로미, 서울 SK 나이츠와 함께 상위권 그룹을 형성했던 전자랜드는 최근 5연패에 빠지며 순위가 6위권까지 미끄러진 상태였다. 공격이 브랜든 브라운에 치우치고, 수비에서도 아쉬운 모습이 계속해서 나왔다. 대진운도 따르지 않았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연패가 길어지자 팀 분위기도 한층 무거워졌었다. 그러다 24~25일 성탄절 2연전을 통해 연승을 챙기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24일 고양에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상대로 연패를 끊은 전자랜드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 수비를 내세웠고, 작전 성공을 거두며 흐름을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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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려를 떨쳤다. 가장 큰 차이는 조쉬 셀비의 달라진 움직임이다. 1라운더의 기대와 다르게 부진했던 셀비는 수비와 패스에서 자기 중심적인 플레이를 버리고 동료들과 호흡하며 뛰고있다. 그러다보니 공수 모두에서 짜임새가 생겼다. 브라운 혼자서의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던 부분이 셀비가 살아나면서 원활해진 것이다. 지난 22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21분을 넘게 뛰면서 단 1점도 넣지 못했던 셀비는 최근 유도훈 감독과의 면담을 통해 마인드를 바꾸는데 주력했다. 셀비 뿐만 아니라 공수에서 자신감을 얻은 정효근도 2경기 연속 활약하며 속공 찬스를 살렸다.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도 적극적으로 따내 외국인 선수들과의 호흡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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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시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91대81로 창원 LG 세이커스를 꺾었다. 3점슛을 무려 12방 터트린 현대모비스는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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