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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메이커는 터치와 드레그로 버블을 터뜨리는 방식의 캐주얼 게임으로, 경쟁 요소를 뺀 '리듬게임 방식'에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더했다. 색다른 두 장르의 조합으로 뮤즈메이커는 게임의 독특한 매력과 재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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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기본 조작은 터치 방식이지만 버블을 리듬에 맞춰 화면에 띄우는 방식의 독특한 모습이 눈에 띈다. 라인과 노트로 구성된 일반적인 리듬게임과 달리 리듬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직관적 특징을 더했다. 버블은 노래 가사에 맞춘 별, 하트 모양 드래그 버블 등이 준비되어 역동적으로 진행된다.
리듬과 스타일링, 두 장르의 조화는 제법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편이다. 스코어 계산에 '매력' 수치를 접목시켜 게임 실력과 스타일링을 함께 고려되기 때문에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아진다. 매력은 패션 수치와 보컬 수치를 종합한 능력치인데, 능력치가 높으면 같은 퍼펙트 판정이라도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올스타 클리어를 노린다면 게임 실력뿐만 아니라 매력 관리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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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요소의 볼륨도 크다. 핑크빛 UI와 아름다운 이브가 서있는 로비는 전반적으로 여성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한 동화풍 분위기다. 이브의 코스튬은 상의, 하의, 다리, 신발, 4가지 항목별 아이템이 존재하고, 세트 종류는 130여 가지에 달한다. 사진 촬영 스튜디오와 스타일 저장 기능 등 세부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아쉬운 점은 코스튬 종류는 많지만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UI가 갖춰지지 않아 복잡한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다. 등급별 분류는 가능하지만 코스튬 이름을 볼 수 없어 같은 세트 아이템을 찾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이다.
또한 손이 큰 남성 유저의 경우 고난이도 곡으로 갈수록 버블 사이의 간격이 좁아져 터치 실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터치펜을 이용할 수 있겠지만 한 손 플레이는 제약이 있고, 무엇보다 리듬감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울 순 없지만 뮤즈메이커의 시도는 신선하게 느껴진다. 인기 장르는 아니지만 마니아층이 존재하고 디제이맥스의 유명 곡을 플레이할 수 있는 부분은 유저 층의 공유와 확장이 가능해 앞으로 다른 타이틀과 연계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리듬액션 장르인 만큼 앞으로 꾸준한 곡의 추가가 중요한데, 네오위즈의 다른 게임들과 콜라보 등을 고려한다면 업데이트는 기대해 볼만하다. 네오위즈의 차별화된 장르 선정과 꾸준한 노력이 뮤즈메이커에서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본다.
게임인사이트 송진원 기자 sjw@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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