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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가 2017년 마지막 방송까지 웃음을 꽉꽉 채워 마무리했다. '스타 발굴'로 올 한해 화제가 됐던 '라디오스타'는 이날 2017년에 핫하게 등장해 2018년에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들을 Pick해 '라디오스타'의 스타일대로 검증(?)을 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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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는 금수저 논란 해명과 성형 고백마저 화끈할 만큼 솔직하게 대응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주이는 "금수저라는 글이 많다. 제 얼굴을 보고 '쟤가 데뷔한 건 부모님이 부자여서 일거다'라고..", "생일파티를 별장에서 했다는 말이 있는데 집이 시골이다"라고 해명했고, "코 수술을 했는데 안 한 것 같아서 슬프다. 3개월까지는 딱 있었는데 사기를 당한 기분이다"라고 고백했다. 홍석천은 "예능계를 아예 접수 하겠어"라고, MC들 역시 "풍자가 있네~ 더 되겠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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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한현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화봉송주자로까지 발탁되는 등 유망주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런웨이에서는 멋짐을 폭발시키는 그였지만 '라디오스타'에서는 웃음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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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서 아이돌까지 섭렵한 권현빈은 남다른 개인기로 매력을 어필했다. 권현빈은 이정재와 유아인의 성대모사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줬는데, 포인트를 정확하게 집어낸 성대모사로 유망주의 패기를 드러내며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펜싱을 했다는 권현빈은 펜싱 시범을 보이기도 했는데, 자연스럽게(?) 미끄러지는 '꽈당 현빈'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처럼 '2018~ 가즈아~!'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스타'는 직접 Pick한 2018년 유망주들을 검증하며 2017년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상큼한 웃음을 전달,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2017년을 훌훌 털어버리고 2018년을 향해 직진하는 '라디오스타'는 내년에도 꽃길을 걸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줄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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