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부에서 한화를 바라보는 이들은 한결같이 "멤버가 좋다"고 말한다.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을 제대로 써먹지 못하니 문제다.
Advertisement
로사리오는 시즌 초반 부진으로 2군을 경험했고, 시즌 막판 순위가 굳어진 뒤에는 목부상 등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양성우는 4월 야간 술자리 내부 징계로 2군을 다녀왔다. 송광민과 하주석은 허벅지 부상, 정근우는 팔꿈치 통증, 최재훈 역시 허벅지 부상으로 한달 넘게 쉬었다.
Advertisement
투수진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권 혁은 팔꿈치 통증, 송창식 역시 팔꿈치 수술 후유증으로 100%가 아니었다. 정우람을 제외하고 불펜 투수 상당수는 건강에 대한 불안요소를 안고 시즌을 치렀다.
Advertisement
마운드도 확실한 선수들은 30대가 많다. 권 혁(34)과 송창식(32)은 여전히 불펜 필승조를 담당해야 한다. 박정진(41, 최고령 FA협상중)도 왼손 원포인트로 분명한 역할분담조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같은 팀의 특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한 감독은 "스프링캠프부터 베테랑들의 체력안배와 부상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전술훈련과 병행할 것이다. 우리팀 베테랑들은 성실하다. 몸관리를 잘하는 선수들이다. 피할수 없는 부상도 있지만 어느 정도는 예방할 수 있다.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는 올시즌 베스트로 라인업을 짠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였다. 베스트 전력 경기가 대폭 늘어나야 한화의 가을야구도 가능해진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