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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5분 첫 골을 만들어냈다. 프리킥에서 혼전이 발생했다. 볼이 뒤로 흘렀다. 라카제트가 잡았다. 외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스페로니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이 반대편에 있던 무스타피에게 향했다. 무스타피는 텅빈 골문을 향해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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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크리스탈팰리스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다시 공세를 펼쳤다. 그리고 다시 골을 뽑아냈다. 이번에는 선수 개인의 역량 덕분이었다. 후반 17분. 2선에서 높은 크로스가 올라왔다. 라카제트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코너에서 볼을 잡은 뒤 등을 졌다. 바로 앞에 있던 산체스에게 패스했다 .산체스는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대포알같은 슈팅은 크리스탈팰리스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 뒤 그대로 골네트를 갈랐다.
여기서 경기는 사실상 끝났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사코를 투입하는 등 공격에 힘을 실었다. 뒤늦은 노력이었다. 후반 44분 코너킥 상황에서 톰킨스가 한 골을 만회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까지 바꾸지 못했다.
아스널이 적지에서 승점 3점을 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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