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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80도 다른 차동탁과 차동탁(수)[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동탁. 이하 동탁(수)]로 열연 중인 조정석은 켜켜이 쌓아온 내공을 발휘, 1인 2역의 정점을 찍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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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관계자는 "조정석은 강추위에도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캐릭터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태프들과 의견을 나누며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체크한다. 매 순간 뜨거운 열정을 토해내는 그의 모습에 함께 힘이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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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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