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새해 첫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1일 이준과 정소민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설 보도 후 빠른 열애 인정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이준이 군 복무 중이기에 조심스러울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두 사람은 당당하게 열애를 공개하며 새해 첫 공식 커플이 됐다.
앞서 이준과 정소민은 KBS2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톱스타와 매니저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달달한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로 손꼽히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었다.
드라마를 통해 시작된 인연은 현실에서도 이어졌다.
정소민이 이준의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에 깜짝 등장했던 것. 정소민은 지난해 9월 말 이준의 팬미팅이 당시 민진웅과 함께 등장해 큰 환보를 받았다.
이후 이준과 정소민은 현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양 측은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준은 충분한 휴식 후 부대로 복귀해 성실히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준은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준은 '아이리스2', '미스터 백', '아버지가 이상해', '배우는 배우다', '손님', '럭키'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스물', '아빠는 딸' 등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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