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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번째 월화드라마 '크로스'는 병원과 교도소를 넘나들며 복수심을 키우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분노까지 품은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만나 서로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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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전소민은 '고지인'에 완벽 몰입한 모습. 유니폼 자태와 화장기 없는 얼굴, 하나로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이 삼위일체된 미모의 코디네이터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채 힘있는 눈망울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소민엔젤' 모습이 눈길을 끈다.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미소와 사랑스러운 넉살 속 당찬 카리스마를 가진 장기이식 코디네이터의 면모를 드러내며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높이고 있는 것. 이에 '연기 여신'으로 출격 준비를 끝낸 전소민이 고지인 역을 맡아 어떤 연기 변신을 꾀할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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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은 "오랜만의 작품 출연에 굉장히 긴장되고 설레고 기대된다"고 고지인 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지인은 외국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밝고 한국에 와서 아버지 곁에서 장기이식 코디네이터를 하는 자유분방하면서 정의롭고 양심적인 성격을 가진 캐릭터다. 간만에 느껴보는 드라마 현장 열기에 마지막까지 즐거운 촬영이 될 것 같다. 지켜봐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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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