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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배용준과 박수진은 남해로 신혼여행을 갔다. 지인을 포함한 20명이 신혼여행을 함께 갔다기에 왜인가 봤더니 남해에 있는 골프 리조트가 있었다"며 "박수진의 태교여행 때도 갔고 결혼 2주년에도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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