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출연해 최근 국민의당을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의 속사정을 밝힌다.
Advertisement
앞서 녹화에서 박지원 전 대표는 "구태·기득권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밝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난 구태정치한다"라고 쿨하게 인정(?)해 이목을 끌었다.
안철수 대표는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해 대표직을 걸고 전 당원을 상대로 찬반투표를 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 자리에서 통합을 반대하는 호남 중진 등을 겨냥해 "구태·기득권 정치를 끝내야 한다. 그것이 호남 정신의 회복"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지원 전 대표는 "(나한테) 구태라고 한 사람들이 어떤 정치를 했는가"라고 운을 떼며 "안철수 대표는 왜 거짓말하는가, 왜 소통 안 하는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 "박지원을 (구태라고) 이야기하는 안철수의 신(新)태는 악(惡)태"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러면서도 "저는 안철수를 좋아한다. 개과천선해서 돌아오라"라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정치 9단' 박지원 전 대표에게 듣는 국민의당 속사정은 2일 밤 11시 채널A <외부자들>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성범죄 의혹’ 황석희, 성지글 난리..“내게 크게 실망할 날 올 것...유해한 사람” -
김지연, 이혼 후 작심 발언…연애관 고백→서바이벌 방송 복귀 선언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15세 연상♥' 26세 앨리스 소희, 숨겨온 딸 최초 공개 "너무 소중해 조용히 간직해온 내 보물"[전문] -
황석희, 성범죄 전과 논란에 SNS 빛삭…법적 검토 입장문만 덩그러니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