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아육대'의 체조 요정, 성소가 올해 챔피언 타이틀 재탈환을 노린다. 리듬체조 종목에 도전을 준비 중이다.
2일 방송계에 따르면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올해 개최될 MBC '2018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 도전한다.
앞서 성소는 2016년 '아육대'에서 개인종목 리듬체조에에서 국가대표 선수급 무대를 선보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중국에서 무용과 무술을 전공한 재원다운 월등한 실력으로 존재감을 제대로 펼치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
하지만 지난해 개최된 '2017 설특집 아육대'에서 뼈아픈 실수를 범하며 동메달에 그쳤다. 이에 타이틀 탈환에 나서는 것이다. 최근에는 KBS 예능프로그램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 출연하며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진 터라 더욱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만하다.
한편 '아육대'는 2010년 처음 전파를 탔으며, 8년 째 매년 명절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지난 추석에는 MBC 총파업으로 인해 취소됐다. 이번 '아육대' 연출은 허항 PD가 맡았으며, 종목은 개인육상, 계주, 양궁 , 에어로빅(남), 리듬체조(여)로 구성해 준비 중이다. 아이돌의 부상의 최소화 하기 위해 위험 종목이었던 풋살과 농구를 폐지하고, '볼링'을 신설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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