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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제작 스토리티비) 9회분에서는 키스를 나눈 이후 서로 급격히 어색해하며 피해 다니기 바빴던 좌윤이(백진희)와 남치원(최다니엘)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애틋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담기며 핑크빛 로맨스의 기운을 물씬 풍겼다. 회사 안에선 비서와 보스 관계인 좌윤이와 남치원이 어떤 스릴 만점 사내 로맨스를 이어갈지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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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최다니엘의 '새해맞이 기습 입맞춤' 장면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저글러스:비서들'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서 두 사람은 각종 달달한 애정신을 소화해내며 이제 막 시작한 연인들의 풋풋한 감성을 끌어 올려야 했던 터. 두 사람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대본을 보며 대사를 맞춰보고 연인들의 애정표현을 어떻게 하면 실감나게 그려낼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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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10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윤이와 치원의 달달한 애정행각들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깨우게 될 것"이라며 "직장에선 비서와 보스로 비밀스럽고 쫄깃한 사내 연애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제 막 시작한 연인들이 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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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