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진짜만큼 예쁜 페이크 아이템이 대세!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보온성이 높은 아이템을 자주 찾게된다. 추위에도 포기할 수 없는 멋진 스타일링을 위해 퍼, 레더는 반드시 갖춰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하지만 리얼 퍼, 레더의 화려함 이면에는 무자비한 동물 학대와 환경 파괴라는 슬픈 대가가 따른다. 사람들의 시각 역시 곱지 않은 상황. 이에 의류 브랜드들은 저렴하면서도 동물 보호까지 실천할 수 있는 페이크 퍼, 페이크 레더 아이템을 내놓고 있다. 이미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이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최근 의류에 사용되는 소재는 실로 다양해졌다. 트렌디한 디자인 감각이 더해지면서 페이크 아이템으로도 스타일링을 제대로 뽐낼 수 있게 됐다. 여성 셀럽들 역시 페이크 아이템을 활용한 패션 센스를 뽐낸다. 스타일과 보온성, 환경 보호를 위한 친절함까지!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스타들의 페이크 아이템 룩을 소개한다.
인조 가죽과 모피는 천연 재료로는 만들 수 없는 새롭고 과감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모모는 귀여운 핑크 퍼 트리밍으로 멋을 낸 오버핏 페이크 레더 무스탕 재킷을 선택했다. 나다는 허리 라인을 강조한 슬림한 페이크 레더 재킷으로 시크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자연스러운 구김과 실루엣으로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낸 모습이다. 모모의 재킷은 아이아이, 나다의 재킷은 스타일난다 제품.
페이크 퍼에서도 진짜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리얼 퍼의 부드러움과 광택, 따스함까지 느낄 수 있다. 리얼 퍼와 완전히 같진 않겠지만 진짜와 다름 없는 퀄리티로 잘 나가는 배우들의 데일리 룩을 책임지고 있다.
동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대표 연예인인 윤승아는 레오파드 패턴으로 수놓아진 페이크 퍼 코트로 엣지있는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와이드한 칼라와 소매 라인으로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살리고, 레터링 로고의 레드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했다. 그가 선택한 퍼 코트는 부드러운 모피의 질감을 제대로 살린 페이크 아이템으로, 사진임에도 부드러운 인조 털의 결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윤승아의 레오파드 퍼 코트는 SJYP 제품.
트와이스 사나는 부드러운 소재감이 돋보이는 퍼 코트를 선택했다. 테일러드 카라 디테일과 더블 브레스티드 클로징의 깔끔한 디자인이 가장 큰 매력. 화사한 베이지 핑크 컬러로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나의 퍼 코트는 지컷 제품.
구구단 미나는 일명 '뽀글이'로 불리는 페이크 퍼 롱 코트를 선택했다.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오버핏 실루엣과 긴 기장, 소매 부분에 감각적인 그린 컬러 배색이 포인트다. 심플한 블랙 터틀넥과 데님 팬츠에 살짝 걸치기만해도 패션 센스가 느껴진다. 미나의 퍼 코트는 코인코즈 제품.
리얼 퍼에서 찾을 수 없는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은 페이크 퍼의 강력한 무기다. 헤이즈는 캐주얼한 카키 재킷에 다채로운 색상의 퍼 트리밍으로 아이코닉한 룩을 완성했다. 페이크 퍼가 캐주얼한 재킷 어깨 부분을 와이드하게 감싸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했다. 헤이즈의 재킷은 몰리올리 제품.
음악방송 출근길을 페이크 퍼 재킷으로 장식한 트와이스 나연. 짧은 기장감의 페이크 퍼 재킷은 간편한 캐주얼 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포근한 텍스처와 발랄한 핑크 컬러로 그의 귀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밝은 컬러감의 페이크 퍼 재킷은 단조로운 일상 룩에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나연이 선택한 페이크 퍼 재킷은 핀블랙 제품.
루나는 리얼 퍼의 질감을 제대로 살린 숏 재킷을 선택했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더블 버튼, 벨티드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해 고급스러운 리얼웨이 룩을 연출했다. 오아이오아이 제품.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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