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2018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분 심사위원장이 됐다.
4일 칸 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주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제7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칸 영화제의 대표 티에리 프레모 대표는 "재능과 신념으로 스크린과 무대를 풍부하게 하는 휘귀하고 독특한 예술가를 맞이하는 걸 기쁘게 생각한다"고 케이트 블란쳇의 심사위원장 선정을 환영했다.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한 케이트 블란쳇은 영화 '엘리자베스' '기프트' '샤롯 그레이' '반지의 제왕' '실종' '에비에이터' '리틀 피쉬' '바벨' '노트 온 스캔들' '골든 에이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블루 재스민' '호빗' '캐롤' '트루스' '토르: 라그나로크' 등 수십편의 영화에 출연, 캐릭터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 우뚝 섰다.
한편, 71회 칸 영화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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