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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10회 분에서는 윤이(백진희)와 치원(최다니엘)이 서로에게 '너구리'와 '꼬투리'라는 애칭을 지어주고 짜릿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직원들에게 두 사람의 연애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더욱이 이날 방송엔딩에서는 치원의 전 부인이 등장, 치원과 다정하게 포옹한 후 함께 회사를 나가는 모습을 윤이가 발견하는 장면이 담기면서, 두 사람의 애정 정선에 적신호를 예고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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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최다니엘의 '동침 도둑 뽀뽀' 장면은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저글러스:비서들'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이날 촬영에 있어 첫 장면이었던 이 장면 촬영을 위해 서로 익숙한 아침 인사를 나누고는 바로 촬영 준비에 돌입하는 등 분주했던 상태. 두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운 채 서로를 바라보며 대사를 주고받는가 하면 서로에게 향하는 손동작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원활한 촬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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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 한 후 서로가 가진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위로를 받는 등 진실 된 감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담긴다"며 "치원의 전 부인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연애 정선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8일 (오늘)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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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