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공유와 정유미 측이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9일 공유와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SNS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공유 정유미 배우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사람에 관련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배우를 향한 악성 댓글, 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하여 법적 대응을 할 예정 입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날짜와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이는 두 사람이 4년째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불거진 것. 두 사람은 2011년 영화 '도가니'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작품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6년에는 천만관객 동원 영화 '부산행'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소속돼 있기도 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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