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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 앞서 "현재 '그사이'의 대본은 16회까지가 완성돼 있고 촬영은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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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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