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9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서울투자운용(주)과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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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우리은행과 서울투자운용의 임대주택 공급과 관련하여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이다. 우리은행과 서울투자운용은 리츠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주택의 임차인에 대한 금융지원, 임대주택 매입 및 건설에 대한 금융지원, 리츠설립에 대한 지분투자, 자산보관업무 등에 관해 상호간 우선 협상권을 갖는다.
한편 서울투자운용은 2016년 6월 설립 이후 '서울리츠 1,2,3호'를 통해 행복주택 및 장기전세주택을 4000세대 이상 공급했으며, 현재 1조 2000억원의 자산을 운용중이다. 2018년에도 임대주택을 2000호 이상 공급하고, 복합개발사업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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