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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7대9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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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패장 이상민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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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수비 실수 하나가 연장까지 안갈 수 있는 분위기를 바꿨다. 마키스 커밍스가 4반칙에 걸리면서 수비가 부진했던 것이 르브라이언 내쉬에게 많은 점수를 내줬다. 집중력 싸움에서 마지막에 kt보다 부족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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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마지막 경기에 패해 아쉽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부상으로 빠지고 나서 힘들지 않을까 했고 아쉬웠던 경기가 몇경기 있었다. 쫓아가야 하는 입장이라 후반기가 더 힘들 것 같다. 라틀리프도 100% 몸상태가 아니라서 시간 조절도 해야한다. 올스타브레이크에 추스려서 후반기에 6강에 진입하도록 하겠다.
타이트한 디펜스때문에 김태술이 힘들었던 것 같다. 슛감각도 평소보다 떨어져서 주저했다. 팀의 리딩가드로서는 이겨내야할 부분이다. 그런 수비가 온다면 이겨내야한다.
잠실실내=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