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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입찰을 실시한 화성봉담2지구 A-4블록 101(호)는 예정가(1억8800만원)의 3배가 넘는 5억6888만원에 낙찰되면서 302.6%의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이 상가가 위치한 단지는 1028가구 규모의 국민임대주택 아파트로 공급 상가 6호 중 4호가 200%를 넘어서며 과열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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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정부 규제 등의 영향으로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밝지는 않지만 고정수요가 확보돼 공실 위험이 적고,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단지내 상가의 인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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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