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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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11일 롯데건설, 롯데로지스틱스 등 건설·서비스 및 기타 부문 11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하석주 대표이사는 지난해 3월부터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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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대표의 이번 승진은 롯데건설이 지난해 매출 5조원을 넘어서며 창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점과 그룹 숙원사업인 잠실 롯데월드타워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점 등이 고려됐을 것이라는 게 재계의 분석이다.
또한 이날 인사에서 패션·유통부문 FRL코리아 홍성호 대표이사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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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에서 대규모 복합단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대표이사에는 권순학 기술부문장이 전무로 승진하며 내정됐다.
아울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에는 문영표 택배사업본부장이, 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에는 정재학 롯데주류 일본법인장이 각각 내정됐다.
한편, 롯데는 이날 인사 발표로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했으며, 전날에는 유통·식품·금융·화학 부문 28개 계열사 인사가 먼저 발표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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