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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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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의 풍성한 이야기와 특별한 매력은 15일 오전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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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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