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15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자고 북측에 12일 제의했다. 우리 측 수석대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대표로 한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통지했다.
Advertisement
남북은 지난 9일 첫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합의했다. 북측의 선수단 및 대표단, 응원단, 참관단, 태권도시범담, 기자단 등을 파견하는데 합의했다. 남북은 3개항의 공동 보도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후속 실무 회담을 열기로 했다.
북측이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고위급 회담 개최 6일 만에 실무회담이 열리게 된다.
오는 20일(현지시각) 스위스 로잔에서 남북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만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한다..신라호텔서 초호화 웨딩 -
사유리, 서양인 정자 받아 출산했는데..子 정체성 혼란 "자기가 한국사람인 줄 알아" -
‘성범죄 의혹’ 황석희, 성지글 난리..“내게 크게 실망할 날 올 것...유해한 사람” -
김지연, 이혼 후 작심 발언…연애관 고백→서바이벌 방송 복귀 선언 -
'47세' 하지원, '극단적 뼈말라' 된 이유 "양 적게, 하루에 한 끼 반 먹어" -
'15세 연상♥' 26세 앨리스 소희, 숨겨온 딸 최초 공개 "너무 소중해 조용히 간직해온 내 보물"[전문] -
황석희, 성범죄 전과 논란에 SNS 빛삭…법적 검토 입장문만 덩그러니 -
'현아♥' 용준형, 전속계약 해지 통보 "수년간 참았지만 신뢰 깨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