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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에 지난 11일은 역사적인 날이다. 이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뿜뿜'으로 데뷔 이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 2016년 11월 발매한 첫 앨범 'Welcome to MOMOLAND' 이후 1년 2개월 만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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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후 모모랜드와 나눈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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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했다는 게 사실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실감이 잘 안나요. TV에서만 보고 막연하게 목표로만 잡았던 1위를 생각보다 빨리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같이 달려온 멤버들에게 가장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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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잘나서 1위를 받은 게 아니라, 좋은 팬분들, 회사식구들, 작곡가님들, 저희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을 너무너무 잘 만나서 그게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대에서 저희가 정말로 신이나서 무대를 하는 모습이 보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진 것 같습니다!"
"실감이 안 나서 눈물도 안날 줄 알았는데 1위 후보가 발표되는 순간부터 대기실에서 눈물이 났어요. 실제로 보니까 울컥하는 그런 게 정말 있더라구요. 1위가 결정되는 순간에도 그냥 눈물이 펑 터졌는데 정확히 왜 운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여러 가지 감정이 섞인 눈물이 아니었을까요?"
- 추후 어떤 활동을 이어가게 될런지
"요즘 저희를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마구 느껴져서 좋은 영향을 받고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앞으로도 저희를 무대를 통해서 저희의 에너지가 가득 전해질 수 있는 그런 무대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또 어떤 목표가 있는지
"올해 목표가 차트진입, 1위 후보였는데 감사하게도 그 이상을 넘은 1위라는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머무르지않고 더욱더 열심히 해서 더 많은 분들께 인정받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다음 목표는.. 공중파 1위?(웃음)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