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엘리샤 토마스가 생애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정규리그 4라운드 MVP, MIP 결과를 발표했다.
언론사 기자단 투표 결과, 4라운드 MVP는 토마스로 결정됐다. 토마스는 총 69표 중 47표로 높은 득표율을 자랑하며 16표에 그친 박지수(청주 KB스타즈)를 제쳤다.
토마스는 4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1.8득점 14.4리바운드 4.2어시스트 3.8스틸의 괴물같은 활약을 보여줬다. 토마스의 활약 속에 삼성생명은 4라운드 3승을 거뒀다. 토마스는 지난 2014~2015 시즌 7라운드 때 MVP를 받은 이후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다.
기량발전상인 MIP에는 김이슬(부천 KEB하나은행)이 뽑혔다.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MIP 경쟁은 총 32표 중 11표를 얻은 김이슬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김소담(구리 KDB생명 위너스)이 10표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김이슬은 5경기 평균 5.4득점 3.2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포인트가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김이슬의 경우 2015~2016 시즌 1라운드 이후 두 번재 라운드 MIP 수상을 하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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