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백진희가 또 한번 인생캐릭터를 갱신했다.
KBS2 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 (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 이하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으로 분해 열연하며 극을 이끌어가고 있는 배우 백진희가 캐릭터의 심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코믹한 요소, 직장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에피소드, 출연 배우들의 명품 연기력, 주인공들의 달콤한 로맨스가 한데 어우러지며 월화극의 다크호스로 우뚝 솟은 드라마 '저글러스' 에서 백진희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여지없이 발휘되고 있다. 그녀가 아닌 '좌윤이'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환상적인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매회마다 변화되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정확히 짚어내며 완벽하게 표현하는 등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회차 안에서 선보일 그녀의 모습에 많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어 같이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선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부터 그녀에게 빼 놓을 수 없는 '좌윤이' 출입증 카드를 들고 화사한 미소로 응답하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낸 모습까지 하나하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2 TV 월화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백진희는 최다니엘과 연인 사이라는 것이 회사 전체에 들통나면서 또 다시 곤혹을 치루게 된 가운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2 TV '저글러스'는 월, 화 밤 10시에 방영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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