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에 정운찬 KBO 총재가 선출됐다.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정운찬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콜럼비아대 교수를 거쳐 제23대 서울대 총장과 제40대 국무총리를 역임했고, 지난해 12월 제22대 KBO 총재로 선출됐다.
2015년 11월 7개 프로단체(KBO, K리그, KBL, WKBL, KOVO, KPGA, KLPGA)를 회원사로 출범한 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초대 회장을 지냈다. 프로스포츠협회는 프로스포츠 공정성 제고 성과평가 등 주최단체 지원 프로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4차 산업 등 프로스포츠 분야 미래전략 사업 프로스포츠 저변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주최단체지원금 정책 및 공통사업을 수행하며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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