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바른정당 최고위원이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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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당적 변경에 대한 입장 전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박 위원은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신 주민여러분과, 저의 당선을 위해 헌신을 다해주신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들겠다"며 "저의 향후 행보에 앞서 주민 여러분들의 마음과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그간의 노력을 눈 감을 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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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른정당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국민과 당원들, 특히 바른정당에 관심을 가져준 청년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제가 가진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의 탈당으로 바른정당 의석수는 9석으로 줄어들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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