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절찬상영중' 우씨네 첫 영화 상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16일 방송된 KBS 2TV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배우 성동일, 이준혁, 고창석, 이성경이 애곡리에서 야외극장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으로 주민들이 찾아오기 전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네 멤버들은 팝콘, 커피, 차 등 다양한 다과를 직접 준비했다. 이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좌석 및 스크린 등 마지막 점검도 놓치지 않았다.
해가 지고 어둑어둑해질 즘 하루 일과를 마친 애곡리 주민들이 우씨네를 찾았다. 멤버들은 극장을 찾은 마을 주민들에게 팝콘과 따뜻한 차, 담요를 직접 챙겨주며 진심을 다해 맞이했다.
극장은 어느덧 꽉 찼고, 영화는 시작됐다. 첫 영화는 성동일 고창석 차태현 등이 출연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였다.
주민들은 모두 집중해서 영화를 감상했고, 그렇게 첫 영화 상영이 끝났다. 영화가 끝나도 멤버들은 주민들을 안전하게 집까지 바래다주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성공적으로 첫 상영을 마친 멤버들은 고기를 구으며 저녁 만찬을 맛있게 먹었다.
식사 후 이성경은 "영화를 처음 보신 분들이 있으실 줄은 몰랐는데, 재밌게 보셔서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동일 역시 "영화를 보시고 웃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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