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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들을 제작해온 제작사 본팩토리가 제작한 만큼 2018년 상반기를 뒤흔들 로맨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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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은 스무살 딸보다 예뻐서 본의 아니게 민폐를 끼치는 40대 부잣집 사모님이자, '염문의 여왕' 정나윤 역으로 분해 상류사교계를 조명하는 통로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은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등의 작품에서 세련되고 개성 있는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위대한 유혹자'에서는 기존의 시크한 이미지가 아닌 푼수 허당 매력을 뽐낼 예정. 이에 이영진이 선보일 이색적인 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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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아라가 캐스팅돼 관심을 모은다. 김아라는 극중 재벌집 중국인 가사 도우미 빙빙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8년 한국으로 온 새터민 출신 방송인 김아라는 웹드 '천둥아 진정해', 연극 '댄서의 순정'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김아라는 '위대한 유혹자'에서 본인의 특기를 살려 감칠맛 나는 중국어 연기를 선보인다. 김아라는 극중 중국어를 못 알아듣는 사모님에게 중국어로 말대꾸를 하는 등 깨알 같은 하극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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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의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로 오는 3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