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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return)'(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제작 스토리웍스)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고현정)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이진욱)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품격 다른 '범죄 스릴러'. 지난 17일 방송된 1, 2회 분이 각각 시청률 7.5%, 9.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단숨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는가 하면.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타 드라마를 제치고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며 앞으로의 수목 안방극장 평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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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현정은 고졸 출신 흙수저 변호사이자 TV '리턴쇼' 진행자인 최자혜의 고독한 분투와 처절함을 '절대 포스'로 표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현정이 잔잔하게 일렁거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눈물이 그렁거리는 눈망울과 우수에 젖은 눈빛, 꽉 다문 입술을 한 채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통해 어딘가 말할 수없는 비밀을 지닌 최자혜의 감정을 담아내고 있는 것. 흘러내리는 긴 머리카락마저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고현정이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움이 동반된,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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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촉법소년 출신이지만 타고난 깡과 범죄에 집착하는 근성을 지닌 강력계 '꼴통 형사' 독고영의 면모를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이진욱은 경찰서 안 자신의 자리에 앉아 시선을 옆쪽으로 향한 채 권총을 다루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상황. 더욱이 범인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독고영의 사생결단 의지를 나타내듯 "이번엔 내가 니들 안 놓친다"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니들'이 과연 누구인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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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리턴'이 격이 다른, 결이 다른, '범죄 스릴러' 드라마라는 것을 포스터 3종 안에서 담아내고 싶었다"며 "고현정과 이진욱의 포스만 봐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포스터처럼 의미심장한 스토리가 전개될 '리턴' 18일(오늘)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