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국내 여성 솔로 가수 시장의 '골든 루키'다. 독보적인 댄스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 탁월한 음색까지 갖춘 완성형 가수로 무서운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는 신인. 2018년 최대 기대주 청하가 컴백했다.
청하는 앞서 '와이 돈츄 노우'를 통해 하우스트로피컬을 국내에 도입,해선도하며 트렌드에 앞장섰던 바. 이번에도 다양한 장르를 앨범에 눌러 담으며 도전과 시도로 새 시장을 열어 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호성적은 기록하는 중. 청하가 17일 오후 6시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오프셋(Offset)'의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18일 오전 12시 기준 지니뮤직과 올레뮤직, 벅스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그가 데뷔이래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 또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멜론 6위를 비롯해 엠넷 8위, 네이버뮤직 11위, 소리바다 2위, 몽키3 36위 등 8개 음원차트 모두 상위권 진입에 성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청하는 스포츠조선에 "꿈꾸고 있는 것 같다"라고 1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롤러코스터 많이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롤러코스터처럼 신나게 좋은 활동으로 보답할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활동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오프셋'은 솔로 데뷔 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 발매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청하의 무대 아래서의 자연스러운 일상(off)과 무대 위 화려한 모습(set) 등을 음악, 영상, 사진, 안무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통해 다채롭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는 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을 조화롭게 재단한 곡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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