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3연패에서 벗어나며 3위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1경기차로 따라붙었다.
삼성생명은 1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83대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삼성생명의 엘리사 토마스는 30득점19리바운드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고아라와 박하나도 함께 24득점하며 힘을 보탰다. 하나은행은 이사벨 해리슨과 자즈몬 과트미가 36점을 합작하며 분투했지만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삼성생명은 연이은 속공으로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하나은행도 김단비와 강이슬의 3점슛으로 점수를 만회했다. 이어 강이슬과 과트미가 맹활약하며 1쿼터를 앞선채 끝났다.
2쿼터에도 과트미와 강이슬의 활약은 이어졌다. 하지만 삼성생명에는 토마스가 있었다. 토마스가 골밑을 장악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하나은행은 외국인 선수들이 다시 리바운드 싸움에서 앞서고 김지영의 3점슛까지 터지면서 재역전했다.
하지만 박하나는 4쿼터 들어 연이어 득점을 성공하며 삼성생명이 다시 역전했다. 이어 접전이 계속됐지만 승부는 하나은행의 턴오버로 결정됐다. 하나은행의 턴오버로 기회를 잡은 삼성생명은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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