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 딸의 남자들2' 딸들이 모여 방송에서는 말할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시 한번 털어놓는다.
20일 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는 지난 6일 종영한 '내 딸의 남자들2' 딸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장광 딸 미자와 박정학 딸 지원, 배동성 딸 수진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날의 영상을 함께 보며 아픔을 나누는 두 번째 시간을 가진다. 특히 연애 직진러 지원의 영상에 미자와 수진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미자는 적극적인 지원의 태도에 "상대방이 호감을 느낄 때와 부담을 느낄 때 자세에 차이가 있다. 상대의 표정과 자세, 위치를 잘 살펴야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지원은 "난 그게 잘 안 보인다"고 토로하고, 미자는 "그게 나처럼 많이 차이면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지원은 소개팅 남으로부터 냉정한 답을 듣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너무 화가난다"고 토로한다. 미자는 이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다시 한번 영상을 보니 이제야 객관적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있다. 정말 부글부글 끓는다"고 동의한다.
미자, 지원과 달리 달콤한 연애 중인 수진은 방송 이후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던 남자친구 현준과의 결혼 계획에 대해 말한다. 수진은 "2019년에는 결혼할 계획이다. 이제는 아빠와 다 이야기를 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힌다. 미자와 지원은 수진 커플의 달콤한 모습에 연신 술잔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세 딸의 솔직담백한 토크로 채워진 '내 딸의 남자들2 스페셜' 딸 특집 편, 두 번째 이야기는 20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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