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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승준(이승준 분)은 새벽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을 받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바로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들은 것. 이후 승준과 이영애(김현숙 분)의 가족 및 낙원사 식구들이 그의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함께 눈물을 흘리고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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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거래처 사람들을 만난다고 나갔던 승준은 사실은 매일같이 홀로 야외로 나가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승준은 영애에게 "영애씨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기 싫었다"고 털어놨고, 영애는 "가족은 기쁜일 슬픈일 함께 나누라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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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라미란 분)은 유방암 수술비 마련을 위해 직접 영업까지 뛰면서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정지순(정지순 분) 등 기존 영업사원들이 불평불만을 드러냈고, 낙원사 내에서는 갈등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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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