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4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왕좌를 지켰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소현경 극본, 김형석 연출) 40회는 전국기준 41.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6.8%)에 비해 5.1%포인트 대폭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도경(박시후)이 서지안(신혜선)이 자신의 집에서 나간 후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 충격적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자신을 좋아하지만, 자신과 맺어지기를 거부했던 서지안의 속마음을 알고 최도경이 그를 놔주기로 결심, 이별의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39회와 40회는 각각 14.5%, 17.2%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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