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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M4 쿠페는 450마력의 힘을 내는 강력한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성능 면에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436마력) 못지 않은 만큼 역동적인 레이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된 M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B등급의 라이선스가 필요한 세미 프로 레이스다. 슈퍼레이스는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억원 이상의 상금을 책정했다. BMW가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프로레이스에 도전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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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는 "BMW의 적극적인 관심과 슈퍼레이스의 의지가 탄생시킨 M클래스가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흥행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슈퍼레이스와 BMW가 대중들의 관심 속으로 깊숙하게 들어가는 새 시즌이 되도록 최상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올 시즌 슈퍼레이스는 오는 4월 2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여의 열전에 돌입한다. M클래스는 개막전을 통해 첫 선을 보이며 올 시즌 총 6번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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