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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마녀의 법정', '김과장', '막돼먹은 영애씨' 등 2017년 한 해만 무려 여섯 작품에 출연, 명품 연기력으로 제2의 오달수, 제2의 라미란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 김재화가 '비디오스타'를 찾아왔다. 이날 김재화는 워쇼스키 자매가 연출한 배두나 주연의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먼저 김재화는 친동생인 배우 김혜화에게 들어온 오디션 기회에 함께 도전하여 자매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화는 당시 임신 중이라 액션 장면을 찍기가 어려워 비중 있는 역할은 맡지 못했지만 배역을 따냈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고 밝혀 진정한 배우로서의 소양을 보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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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비디오스타'에서는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 클럽'의 주길연 캐릭터로 신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정영주의 반전 과거가 밝혀졌다. 바로 에어로빅 강사 출신이었다는 것. 정영주는 현장에서 박나래, 김숙과 함께 강사 시절 모습을 완벽 재현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세 사람의 찰떡호흡에 미리 준비했냐는 의혹이 있을 정도로 정영주는 베테랑 강사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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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