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것이 바로, 시선 압도 '몽환 투샷'!"
OCN 2018 첫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김옥빈의 커플 패션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지환과 김옥빈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으로 오는 2월 24일 토요일 첫 방송될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에서 각각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과 '신기(神技)' 있는 여형사 김단 역을 맡아, 베일에 싸인 거대 조직에 얽힌 음모를 추적하며 역대급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지환과 김옥빈이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와 특별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발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지난 20일 발매된 '보그 코리아' 2월호 모델로 등장한 강지환과 김옥빈은 캐주얼한 슈트 차림 의상과 깔끔한 헤어, 갖가지 포즈와 눈빛으로 극중 형사 캐릭터를 표현하며, 촬영장을 압도했다.
먼저 강지환은 체크와 스트라이프, 보태니컬 무늬 등 다양한 패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한편, 모델 못지않은 프로포션과 여유로운 포즈로 IQ 167 엘리트 형사 천재인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드러냈다. 김옥빈은 심플하고 모던한 의상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연출하는 동시에, 클로즈업 컷에서는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몽환적인 눈빛을 선보여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는 신기 있는 여형사 김단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강지환과 김옥빈이 함께 한 커플 컷은 이날 화보 촬영의 하이라이트. 블랙 코트 룩으로 옷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이 팔짱을 낀 채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불꽃 튀는 카리스마를 분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베이지 컬러 의상과 함께 한 다른 커플 컷에서도 두 사람이 내뿜는 배우로서의 아우라가 시너지를 배가했던 터. 이와 관련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천재단 커플'의 강렬한 눈빛만으로도 극중에서 범인을 절로 무릎 꿇게 만들 수 있겠다"는 농담이 오가기도 했다.
촬영 관계자는 "특별한 장치나 배경이 없는 하얀 벽 앞에서의 촬영임에도, 포즈와 눈빛만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강지환과 김옥빈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척척 맞는 호흡이 패셔너블하면서도 강렬한,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며 "강지환과 김옥빈이 펼쳐낼 '작은 신의 아이들'의 천재인과 김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후속작으로,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 '흥행작 메이커'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강지환과 김옥빈을 비롯해 심희섭-이엘리야-장광-이효정-조민기 등 대한민국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활보하는 배우들이 총집합, 차별화된 리얼함과 박진감 넘치는 작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월 24일 토요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보그 코리아]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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