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유가 중국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차이나' 공식 웨이보에는 공유와 함께한 2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커버 속 공유는 올 화이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소파에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낸 공유는 특유의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공유는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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