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과함께'가 '아바타' 국내 흥행 기록까지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은 1월 23일 오후 3시 누적 관객수 1362만4690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신과함께-죄와 벌'은 2009년 최고의 화제작 '아바타'의 공식 통계 기록 1362만4328명을 넘어서며 역대 박스오피스 TOP3에 올랐다.
개봉 6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역주행 신화를 일으키며 2018년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한 '신과함게-죄와 벌'의 인기는 아시아 전역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18일 말레이시아에서 개봉해 개봉주 주말 동안 120만 링깃(MYR/ USD 약 30만)을 벌어들이며 쟁쟁한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홍콩에서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대만에서는 개봉 이후 4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지난 주말까지 USD 1300만을 돌파해 현지에 불고 있는 어마어마한 神열풍을 짐작하게 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을 휩쓸고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이 앞으로 얼마나 더 놀라운 기록을 선보일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는 31일 필리핀 개봉을 앞두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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