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동거를 한 남자친구가 여성이었다는 황당한 사건이 최근 중국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피해자는 절강성 출신의 40대 여성 보씨. 보씨는 남자친구와 교제한 지난 2년간 아파트 대출금은 물론 사업 자금, 자동차 할부금, 인테리어 비용 등으로 30만 위안(한화 5000만원)의 금액을 쓴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금전적인 손해는 물론 감정적인 상처까지 입은 보씨는 어떻게 여성을 남자친구로 믿었던 것일까?
기획: 최금성 chiks12@sportschosun.com
구성: 김수진 vivid@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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